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캡틴 아메리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단 편집) == 역대 캡틴 아메리카 == [[스티브 로저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스티브 로저스]]가 최초의 캡틴 아메리카가 된 이후로 [[인피니티 사가]] 기간 전반 오랜 기간[* 1940년대부터 2020년대 전반까지. 동결되어 있던 70년을 빼더라도 거의 10년 가까이 활동했다.]에 걸쳐 활동했다. 적어도 외계에서 온 이터널스나 토르를 제외하면 지구권 한정으로 가장 오래된 그리고 오랫동안 활동한 히어로이다. 스티브 로저스가 은퇴 당시 샘 윌슨에게 자신의 방패를 맡기며 자신을 이을 것을 간접적으로 부탁했으나, 샘은 방패를 국가에 환원한다.[* 스티브는 단체를 믿지 않는다. 어느 순간에 어떤 단체가 좋을 수는 있지만, 언제든 타락할 수도, 변질될 수도, 잠식될 수도 있고 설령 그 모든 것을 극복하더라도 거대한 단체는 그 자체로 악의 보금자리가 되어줄 짙은 그림자를 드리우기에. 샘이 스티브의 이 사상을 몰랐다는 게 의아한 부분.][* 팔콘&윈터솔저를 보면 샘이 스티브의 의지를 곡해하거나 몰랐다기보단 워낙 거대한 스티브의 존재감을 메울 자신이 없어 포기한 것에 가깝다. 스티브 로저스는 초인적인 정신력과 의지력으로 완벽에 가까운 영웅이자 리더였기 때문. 박물관에 기증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 그 누구도 스티브의 빈자리를 메울 수 없다고 여겨 그를 기념하는 상징으로 남겨둔 것이다. '단체는 타락할 수 있으니 내가 평생을 바쳐 타락하지 않고 정의를 수호하겠다'는 건 말이 쉽지 스티브처럼 초인적인 정신력을 갖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은퇴 이후 미국 정부는 방패를 이용하여 공식적으로 [[U.S. 에이전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존 워커]]를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로 임명했다. 그러나 존 워커는 [[팔콘과 윈터 솔져|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캡틴 아메리카 직위를 박탈당했고, [[샘 윌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샘 윌슨]]이 방패를 다시 회수하여 스티브 로저스가 건낸 방패의 의미를 깨닫고 캡틴 아메리카의 자리를 물려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